우울과 관련이 있는 완벽주의와 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것이 현재 나의 상황과 큰 격차를 이루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관련 문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때 종종 좌절감을 느낀다.
충분히 쇠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나의 높은 기준에 도달한 적이 거의 없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한 것 같지 않다.
성취에 대한 것에 대해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주 걱정된다.
내가 한 일은 내 기준에 거의 못 미친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 때조차도 만족하지 못한다.
내가 세운 높은 기준을 거의 충족시킬 수 없다.
내가 한 일의 결과에 대해 거의 만족하지 않는다.
내가 한 일이 훌륭하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다.
일이 끝난 후 좀 더 잘했어야 한다는 생각에 낙담할 떄가 많다.
Slandey, R. B. (1995). The Almost Perfect Scale. University Park, PA: The Pennsylania State University.
자신의 이상이 높고 현실과의 괴리감이 클 수록 우리는 우울감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하나즘 가지고 살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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