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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인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도 하고 가장 친밀한 관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로 인해서 상처 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남편이나 연인간의 관계에서도 상처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용서하라고 나와 있기도 합니다만,

맘처럼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과 타인을 함께 사랑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인간관계에서도 '정당한 방어'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여,

언어적/물리적 학대가 있거나 폭력이 있는 경우,

상대방이 나를 존중핮 않고 나의 자존감을 낮추는 경우등이

이러한 '정당한 방어'권을 행사해야 할 때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 지혜롭게 노력해야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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